“주의 자녀는 다 같이 주님 앞에 앉기를 원하고 또 다 같이 앉을 것이지만 인간의 모든 제한상 우선 가능한 우리끼리 여기 앉아 있습니다, 하고 모이는 것입니다.
아버지 앞에 앉았으면 첫째는 아버지 앞에 경배하는 것이고, 둘째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는 것이고, 셋째로 중요한 것은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아버지의 자식다운 자기의 품성이 거기서 확연히 드러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 품성이란 결국 사랑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주님 앞에 앉기를 원하고 아버지 앞에 경배하며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아버지의 자식다운 품성이 거기서 확연히 드러나 사랑으로 연결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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