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를 받은 자, 그와 같은 가치를 교시(敎示)받은 사람이 그렇다고 승인하고 거기에 부응하게 자기의 태도를 취하지 않는 동안에는 그 시간은 거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일을 거룩하게 여겨라 했으면 거룩하게 여기라는 말을 듣는 것은 우리들 사람입니다. 그것을 듣는 사람들이 거룩하게 여기지 않으면 주일이 홀로 거룩해지지 않는다 말씀입니다.” * 敎示 : 가르쳐 보임
도덕적인 가치를 승인할 수 있는 의식의 기능을 발휘하여 주일을 거룩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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