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사람은 불의한 대로 오너라 그 말입니다. ‘너의 죄짐을 지고 오라는 것이지 그것을 버리고 오라는 것 아니다. 문제는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네게 얼마만큼 생생하게 이루어지는가 보자. 네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졌느냐. 예수님께 가라. 그가 편히 쉬게 할 것이다. 그가 주는 안식을 네가 얻으리라’ 그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예수님께 가서, 편히 쉼을 얻고 주께서 주는 안식을 얻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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