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특별히 그 보좌 앞에 나온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거룩한 마음의 경계를 내가 확호히 보유하고, 그것이 나의 생활의 샘플이 되어야 하겠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날 보유한 거룩한 마음의 경계가 나의 생활의 표준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주일에 내가 하나님 앞에 경배합니다. 또 하나님을 모시어 기리고 높이고 찬양합니다. 이 날은 나 혼자가 아니라 내 형제와 더불어 같이 경배합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거룩한 집단으로서의 형제들과 함께 그 날 커뮤니온이라는 것을 또한 가지는 것입니다.”
주일에 보유한 거룩한 마음의 경계가 나의 생활의 표준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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