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디든지 존재하시니까 아무데 서더라도 거기 있으면 하나님 앞에 선 것이다 하는 그런 범신론적인 이론은 안 되는 것입니다. 인격적인 존재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 안에 일정한 대면을 한다는 구체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주일에 경배하는 것입니다.”
주일에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 안에 일정한 대면을 하여 하나님께 경배를 하며 인격적인 교제를 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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