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때에 단지 학문을 위해서 한다든지 혹은 자기의 지식을 풍부하게 하기 위하여 한다든지 하면 그것은 참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는 거룩하지 않은 것입니다. 반드시 목표는 하나 있어야 합니다. 그 목표는 하나님을 향한 것입니다. 신학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데에는 반드시 한 목표가 있는 것인데 그것은 거룩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삼았다 할 때도 그 관념이 우리에게 있음으로써 우리가 거룩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관념이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께 드린 것으로, 순결한 것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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