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신령적 발전이라는 것은 이생에 있는 동안에 무흠(無欠)하게 되는 것은 아니고 늘 결핍이 따라다니기 마련이므로 신자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언제든지 죄와 더불어는 항쟁해야만 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신자의 생활은 우리 속에 있는 새사람과 옛사람의 끝없는 전쟁이며 특별히 훌륭한 신자의 생활에서는 그 전쟁이 강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가장 훌륭한 신자라도 항상 자기의 죄를 고백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 용서해 주시기를 빌게 되는 것이올시다. 그 다음에 다시 좀더 나은 완전의 경지를 향하여 끝없이 노력해 나가는 것이 신자의 생활입니다.” * 欠 : 모자랄 흠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언제든지 죄와 더불어 항쟁하며,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용서해 주시기를 빌며 다시 좀더 나은 완전의 경지를 향하여 끝없이 노력해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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