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함이란 성신님의 계속적인 은혜로운 역사로 말미암아 죄인을 정화하고 또 그의 전 품성을 하나님의 형상처럼 새롭게 하는 것이며 그로 하여금 하나님이 정하신 바 선한 일들을 능히 행할 수 있도록 만든 성신의 역사 자체인데 그것을 성화(聖化)의 역사라고도 말합니다. (중략) 이것은 재창조적인 행동을 표시하는 말로서 흔히는 장기간의 과정을 겪어야 할 것이지만, 또한 마침내 우리의 인생에서는 결코 완전에 도달하는 일이 없는 것이 이 성화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바 선한 일들을 능히 행할 수 있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