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화라는 하나님의 성신의 역사는 기계적으로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영혼의 기능의 반응 혹은 부응에 의해서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영혼의 기능의 반응이라는 것은 두 면에서 중요히 나타나는데, 첫째는 악과 시험에 대해서 늘 대적한다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런고로 ‘너는 언제든지 계속적으로 악과 시험을 대적해야 한다’고 마음 가운데 경고가 와서 그 경고를 듣고 그대로 순응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계속적으로 악과 시험을 대적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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