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월요일은 어떤가? 그 시간에도 거룩한 실재자는 존재하사 당신의 거룩한 속성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의 어떠함같이 그 시간의 성격을 부여하려면 나는 월요일에도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 주일날은 성수하고 월요일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좋다는 그런 이론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또한 중요한 사상입니다.”
평일에도 거룩한 실재자는 존재하사 당신의 거룩한 속성을 드러내시므로 주일의 어떠함같이 평일에도 거룩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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