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으면 돈 많은 형편대로 교회가 잘됩니까? 그렇게 형편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얼마만큼 의지하는가에 따라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얼마만큼 사랑하고 자기가 희생을 하는가, 뭐 희생이라는 말이 사실은 우스운 말입니다만,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주께 남김없이 바치고 ‘주님,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하는 그런 열렬한 사랑의 태도가 있어야만 주께서도 그 사람을 붙들고 일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저에게 있는 것을 다 주께 남김없이 바치게 하시고, 주님 원하시는 대로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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