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 명령으로 사람이 스스로 이르지 못하는 거기에 하나님이 친히 이르게 하신 것입니다. 사유(赦宥) 하시되 땅은 저주를 받아서 그로 말미암아서 괴로움을 줄지라도 사람을 완전히 멸절하게 하시지 않은 것입니다.” * 赦宥 : 용서할 사, 용사할 유.
사람이 스스로 이르지 못하는 거기에 하나님이 친히 이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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