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0일 금요일

기도, <교회에 대하여 2>, 제21강 교회는 새 예루살렘(1), 164쪽

“저희가 못나고 옹졸해서 항상 저와 제 식구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이런 미미하고 비천한 위치에서 저희를 높이 드시사 참으로 하나님 나라와 그 거룩한 세계와 거기서 다스리시는 아름다운 배제들을 깊이 바로 생각하게 하시고, 이런 것들을 바로 깨닫고 사모해서 진정으로 그것이 현실로서 생생하게 저희 마음 가운데 그리움과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게 은혜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1980년 4월 13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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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