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따로 있는 것이요 그것은 완성하는 그날 내려올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에 우리는 속해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장차올 예수님의 통치 기관만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참된 거룩한 교회는 새 예루살렘, 하늘의 예루살렘의 구실과 그 성격을 지금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과 가족 정도만 생각하는 옹졸한 생각에서 벗어나,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에 속해 있음을 인식하고 하늘의 예루살렘의 구실과 그 성격을 나타내며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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