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교회뿐 아니라 가령 몇몇 교회가 바로 나아가야겠다고 하지만 그렇게 바로 나아가겠다는 감정뿐이지 그 일을 위해서 자기가 무슨 대가를 지불할 용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 용의는 없고 그냥 누가 와서 떠먹여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서 무엇이 되기를 바라는 이런 불쌍한 상태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깨달은 사람이, 한 발이라도 앞선 사람이 먼저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바로 나아가겠다는 감정뿐 아니라 그 일을 위해서 대가를 지불할 용의가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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