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혹은 성전이 여호와가 거하실 집이다 할 때 천지가 당신의 것이고 당신이 그 위에 군림하고 계신데 무슨 거하실 집을 찾겠는가 하지만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계신 것을 분명히 일러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관계를 가장(家長)으로서 맺기보다는 오히려 예루살렘이라는 도성을 세운 다음에 그 도성에서 친히 군림하시사 영원히 통치하시는 왕이시라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한 도성을 정하시고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임재로 친히 군림하시사 통치하시는 그 통치를 받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