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주의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지혜 없는 자같이 되지 말고 어떻게 행할 것인가를 자세히 주의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주의하지 않고 그저 어디서 들어왔든지 임시로 들어온 종교 감정을 가지고 ‘주께서 하시니까 괜찮다’ 하고 모험을 하고 나중에는 위험한 일을 해 놓고, 안 되는 일을 떡 저질러 놓고 ‘저질렀으니까 이제는 되겠지’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주께서 내어 놓으신 법칙이 있는데 그 법칙을 어기고 나가는데도 자꾸 되게 만들어 주시는 일은 없습니다.”
종교 감정을 늘 주의하게 하시고, 지혜롭고 건강하고 건실한 신앙, 합리적인 신앙을 가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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