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회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 그것을 하지 않고 어리석은 짓을 해서 내가 큰 곤란을 받든지 죽든지 한다면 그것은 완전히 책임이 내게 있는 일이다. 주의 뜻을 행하는 사람으로서 주께서 당신의 뜻을 내게 이루실 때에는 나는 완전히 수동적으로 그저 기계와 같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나에게 주신 기회를 주의해서 써야 한다’ 하고 생각한 것입니다.”
주의 뜻을 행하는 사람으로서 주신 기회를 지혜롭게 최선을 다해 주의해서 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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