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고 그냥 되는 대로 하지 말고 기회를 사라는 말입니다. 자기에게 어떠한 가능성이 있고 충분히 이렇게 자기가 결정을 할 수 있으면 그렇게 움직이고 나가고 그래서 가능한 방면, 건설하는 방면, 그리고 전진하는 방면으로 가는 것이지 후퇴하고 아무렇게나 내맡기고 그러고서 자기가 무슨 불사신인 양 성전에서 뛰어내리듯이 ‘이런 불가능이 있더라도 이것을 가능하게 하신다’ 하고 뛰어드는 것은 궁극적으로 주를 시험하는 일입니다.”
가능성을 충분히 헤아려 결정하고 전진해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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