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예수는 죽은 인물이다. 위대한 기적을 행한 인물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수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중대한 모독이다’ 하고 생각했는데 죽었다고 생각했던 예수가 살아 계실 뿐 아니라 자기에게 여러 가지 분부를 하시고 그 분부의 내용에서, 분명히 자기를 일격에 지옥으로 보내실 수 있는 분이 그러지 아니하고 자기를 건져 내신다고 하는 큰 자비를 깊이 느꼈던 것입니다.”
형벌과 지옥과 무서움 가운데에서 불러내신 크신 자비에 감사합니다. 생각이 열려서 사색을 해 가지고 자꾸 깨달아 나아가며 불러내신 소명을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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