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일 수요일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2, <사도행전7>, 제8강 바울이 전한 그리스도 예수, 204쪽

“예수님께 대해서 연구를 안 해 보고 예수님께 대해서 옳다 그르다 한다면 얼마나 큰 무식이냐는 말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연구해 보지 않고 성경에 나와 있는 묘사가 예수님에게 맞는다는 것을 믿지도 않는다면 그것이 얼마나 큰 암매입니까. 
사실상 아는 사람의 눈으로 보면 모르는 사람과 같이 답답한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저렇게 답답할까’ 생각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는 사람과 같이 멍청한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되지못한 소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핍박하던 유대 사람들이 꼭 그렇게 멍청하고 답답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성경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면서 성경은 자기네가 가장 잘 아는 체하고 예수님을 가장 핍박을 하고 나섰던 것입니다.” 

성경에 대해 연구하여 예수님을 바로 알고 깨닫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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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