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종교적 선입견의 문제와 개혁 정신의 태도 1, <사도행전7>, 제10강 데살로니가에 전한 복음, 231쪽

“우리가 분명히 알 것은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면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정도 안에서 다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은 특별히 종교적인 선입견(prejudice)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도 보면 소동을 일으키는 유대 사람들은 다 종교적인 선입견에서 그런 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강렬한 종교적인 선입관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질문을 하면서 비판하고 그것을 재평가하고 취사(取捨)하는 태도를 늘 취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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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