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7일 목요일

베뢰아 사람들이 가진 고귀한 태도 1, <사도행전7>, 제9강 베뢰아 사람들의 고귀한 태도, 222쪽

“그러한 까닭에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연구하기 위해서 때를 따라서 조용한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항상 복잡하고 왔다 갔다 하고 일을 잔뜩 쌓아 놓고 일에 매여 있는 동안에는 사실상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기에 그렇게 좋은 환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연구하기 위해서 때를 따라서 조용한 시간을 가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