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이것이 그러한가 하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한다’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신사는 격동하는 감정 속에 한꺼번에 휩쓸려 다니지 않고 먼저 자기가 냉철하게 이지적으로 당위(當爲)나 가부(可否)를 바르게 판단한 다음에 마땅히 지지할 것은 중심으로 지지해서 변함이 없이 나아가고, 마땅히 배격할 것은 이론을 들어서 명확환 논리하에서 배격해 나갑니다. 이런 것이 신사의 태도인데 베뢰아 사람들 역시 그러한 신사적인 태도를 가졌던 것입니다.”
이것이 그러한가 하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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