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4일 금요일

복음을 받은 헬라 사람들 1, <사도행전7>, 제8강 바울이 전한 그리스도 예수, 206쪽

“바울 선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해서 이런 깊은 사실들을 자기 마음 가운데 확인하고 확신한 것을 데살로니가에서 이야기하였습니다. 메시야론을 시정(是正)해서 신이 인화(人化)하신 메시야, 인간으로 사람의 모든 고통과 죽음을 맛보셨으나 죄 없으신 메시야, 그러나 다시 사시고 영화(榮華)하신 메이야, 그분을 이야기하였고, 둘째는 ‘나사렛 예수야말로 모든 언행과 그 역사(役事)에 있어서 도무지 틀림이 없는 메시야다’ 하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바울 선생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여 확신한 이런 깊은 사실들을 올바로 깨닫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3,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0쪽

“만일 참된 기독교라면 교회가 개인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사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교회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요 이 신령한 지체야말로 개개인을 포함하고 있는 모체로서, 개인은 교회 안에 존재함으로 그리스도의 것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교회를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