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 전체의 부분으로서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타낼지라도 옛사람이 아닌 새사람으로서 그것을 드러내야 합니다. 나의 언행심사에서 항상 새사람이 충만히 나와야 하겠다는 데다 주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나뿐 아니라 다른 형제와 더불어 공동의 생명을 현현해야 하는 의무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것이라는 연대 의식을 늘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언행심사에서 항상 새사람이 충만히 나오게 하시고, 다른 형제와 더불어 공동의 생명을 현현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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