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거룩한 속성을 어떻게 알며 무엇을 거룩한 것이라고 해야 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중략)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보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 1:18). 더욱이 이런 무신론의 시대에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이란 그전보다 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알게 함으로만 가능합니다.”
이 무신론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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