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좇아 만드셨습니다. (중략)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태가 뭐냐 할 때 그것은 형태가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의 속성이 있는 것이다 하는 그런 뜻입니다. 즉 사람을 하나님적인 성격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이질적인 것을 내함(內含)하게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께 대해서 반대하는 성격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순종만 하고 나가더니 ‘아닙니다’ 하고 하나님 말을 거역하고 딴 짓을 함으로써 그 행동이 죄가 되었습니다.” * 含 머금을 함
하나님의 존재의 속성을 좇으며 하나님적인 성격을 가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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