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 수단(means)이라는 것, 가령 직장에 가서 일하는 것도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가져야지 의미를 안 가지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깨달은 사람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사회에 나가서 일을 하고 직장에 나가서 일하는 것은 의미 없는 것같이 생각하는 것은 당초에 그릇된 사상이고 기독교의 사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의미가 있으려면 의미가 있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알고 가담해서 힘써 밀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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