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말씀에 의해서 자기의 인간적인 존재를 반성하는 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그 다음에 내가 교회의 일원으로서 그리스도의 지체의 한 부분으로서 정당하냐 부정당하냐 하는 것을 늘 생각해야 합니다.”
주신 말씀으로 저의 인간적인 존재를 반성하게 하시고, 교회의 일원으로서 그리스도의 지체의 한 부분으로서 정당한지 부정당한지 늘 생각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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