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7일 금요일

교회는 신앙고백의 터 위에 세워짐 3, <교회에 대하여 1>, 제1강 교회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함, 27쪽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에서, 그 신조의 확호한 테두리 안에서 정상적으로 바로 자라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라나서 차츰차츰 성전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라고 해서 장성에 대한 얘기를 강조하였습니다. 어디까지인고 하니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에까지 이르는 것이라고 에베소서 4:13에서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에서, 그 신조의 확호한 테두리 안에서 정상적으로 바로 자라나서 차츰차츰 성전을 이루어 나가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에까지 이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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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