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자꾸 지어져 가는 것입니다. 완성의 날을 바라고 장성해 가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냥 어떤 일정한 형태로 우두커니 있는 것이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자꾸 지어져 가며 장성해 가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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