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교회로서 성숙성이 있어서 그리스도의 정병으로 싸울 만한 교회, 즉 자기 시대 가운데 사명을 행할 만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 교회가 항상 원하고 그렇게 되어야 하겠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교인의 대다수가 사명 의식이 맹렬해서 시대의 도전에 감연히 맞서서 싸워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사명 의식이 맹렬해서 시대의 도전에 감연히 맞서서 싸워 나가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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