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1일 월요일

말씀, 성례전, 권징 4, <교회에 대하여 1>, 제2강 교회의 세 가지 징표, 48쪽

“가장 모범적인 교회를 세웠던 1세기에는 예배당도 없었고 십자가 내걸고 돌아다닌 일도 없었습니다. 그냥 어떤 집에서 같이 모이되 사도가 없으면 사도가 임명한 다른 사람이 가서 그때그때 인도를 하였습니다.”

참된 교회의 징표가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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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