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4일 금요일

바울 사도의 다양한 경험과 주님의 인도, <사도행전6>, 제1강 복음을 바르고 깊이 있고 담대하게 선포함, 17쪽

“‘우리는 하나님께서 권고하시고 돌아보시니까 병도 앓지 않고 아무런 곤란도 안 받는다’ 하는 생각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니까 고난을 받을지라도 그 고난에서 그 사람이 실패하지 않고 낙망하지 않고 목적을 향한 그의 행진이 고난 때문에 찌부러지지 않는다’ 하는 것이 그들이 받은 경험의 중요한 교훈(lesson)입니다. 루스드라에서는 비록 죽었을지라도 목적에 도달하도록 다시 일으키셔서 더베를 향해 갈 수 있게 하셨다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고난을 받을지라도 그 고난에서 우리가 실패하지 않고 낙망하지 않고 목적을 향한 우리의 행진이 고난 때문에 찌부러지지 않게 하나님께서 권고하시고 돌아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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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