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7일 금요일

바울의 경험과 고백, 그리고 오늘의 우리 1, <사도행전5>, 제11강 바울의 경험과 고백, 331쪽

“자기의 환경에 새로운 진전이 전혀 없고 새로운 희망이 없을 때라도 주신 사명과 맡기신 그 일에 대해서 충성을 다하고 나아갈 때에는 하나님의 손이 그를 그냥 붙들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가 혹은 전에 지혜가 없어서 그러한 환경에 빠졌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과거의 문제이고 현재는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에 새로운 진전이 전혀 없고 새로운 희망이 없을 때라도 주신 사명과 맡기신 일에 충성을 다하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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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