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8일 토요일

바울의 경험과 고백, 그리고 오늘의 우리 2, <사도행전5>, 제11강 바울의 경험과 고백, 332쪽

“우리도 그날까지 지키실 것을 믿고 나가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우리를 쓰셔서 우리를 통해서 우리 안에서 우리 위에서 이루시려고 하는 그 일을 이루시는 날까지 실패함이 없이 나를 붙드시고 끝까지 나를 지지해 주실 것을 나는 믿는다. 그런고로 목전의 암담한 현실 앞에서도 내가 아무것도 저어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는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쓰셔서 우리를 통해서 우리 안에서 우리 위에서 이루시려고 하는 그 일을 이루시는 날까지 실패함이 없이 붙드시고 끝까지 지지해 주실 것을 믿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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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