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7일 토요일

전투하는 교회 6, <교회에 대하여 3>, 제42강 교회의 거룩함(6), 381쪽

“교회가 구별되려면 첫째 내가 먹이고 늘 가르치는 교회부터라도 무엇이 진리이냐 하는 것을 다 붙들고 앉아 있어야 합니다. 어느 때 누가 와서 하나씩 개인 플레이 해 가면서 집어갈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중략) 언제 어디에서 어떤 물을 먹을는지 알 수는 없으나 무슨 물을 먹어도 탈이 안 날 만큼 튼튼한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속에다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서 튼튼하게 배를 채워 줘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진리이냐 하는 것을 딱 붙들고 앉아 있어서, 언제 어디에서 어떤 물을 먹을지라도 탈이 안 날 만큼 튼튼한 상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