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하나님의 집이요 진리의 기둥과 터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당신이 꾸려 갈 것이니까 하나님만 의지하자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정당한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식다운 권위와 거룩한 위신을 손상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오욕시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 염려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정당한 방법으로 하며, 하나님의 자식다운 권위와 거룩한 위신을 지키고,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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