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삼간을 지을지라도 거기에 하나님의 영광의 쉐키나가 있으면 그것은 세상 사람이 못 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늘 같이한다면 그것이 광야의 장막인들 무슨 상관이 있느냐 말이오. (중략) 하나님의 거룩하신 속성이 거기서 드러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중략) 그런 데 있어서는 교역자와 교인들의 정신과 생활을 전체로 다 드린 것을 사용하시는 성신님의 유기적인 역사가 중요한 것입니다.”
정신과 생활을 전체로 다 드리고, 성신님이 유기적으로 역사하사,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늘 같이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신 속성이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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