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헌금을 많이 내면 예배당이 되고, 안 내면 예배당이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 무엇이 되는 것같이 오해하도록 만들기 쉽습니다. (중략) 그러면 하나님이 하신다면 안 내도 괜찮으냐? 하나님은 내시는 자를 쓰시는 것이오. 하나님이 하시려고 할 때 하나님 당신은 누구를 쓰시든지 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즐겁게 전부를 몸으로까지 산 제사를 드리는 사람을 쓰시는 것이지 안 내도 되는 사람을 쓰시는 것은 아닙니다.”
즐겁게 전부를 몸으로까지 산 제사를 드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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