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6일 금요일

참된 깨달음 4, <교회에 대하여 3>, 제35강 교회의 통일성(4), 165쪽

“예수님은 잎사귀밖에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되 (중략) 이것은 결국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에게서 빼앗아서 열매를 맺는 다른 백성에게 주리라’(마 21:43)는 것입니다. 언제까지든지 한 무리의 사람들을 붙들고 그냥 그 사람들만 가르치면서 그들에게만 기대하고 앉아 있지를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한테 그렇게 배웠어도 깨달음이 없고 항상 배우나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언젠가 한번은 포기하시는 날이 오는 것인데, 이스라엘도 그렇게 포기를 당한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원칙입니다.”

항상 배우고 깨달아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르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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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