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 자신의 잘못된 것을 주님 앞에 참으로 회개하고 깊이 반성하게 하시어서 참된 깨달음을 생활로 확연히 증시할 수 있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스스로를 비춰 보고 생각하는 데서 자기가 어떠한 마음자리를 가졌는가 또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주의하게 하시옵소서.”
1980년 7월 27일 주일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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