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완곡하게 사마리아 사람의 원만한 인간성을 보이시고 신학 이전에 인간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신 대도(大道)는 진리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아서 아름답게 장성하라는 것이지 그런 것을 떠나서 귀만 높아지고 이론만 하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언제든지 기독교의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아서 아름답게 장성하게 하시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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