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이 항상 중요한 문제이고 고귀하다는 것을 우리 주께서도 가르치셨습니다. 특별히 마태복음 5장 산상보훈에서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해석하실 때, 네가 고귀한 인간성에 대해서 분노한다든지 모욕하는 말을 하든지 혹은 미련한 놈이라고 하든지 할 때 네가 받을 보수가 무엇인지 아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만일 미련한 놈이라고 해서 언어로라도 상대의 인간성 그 존재의 가치를 모욕하고 부인하면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고귀한 인간성에 대해서 분노한다든지 모욕하는 말을 하든지 혹은 미련한 놈이라고 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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