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신자의 생활의 규범으로서 하나님의 의를 알고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을 닮아서 우리의 품성이 어떠해야 하겠다는 표준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는 오늘도 살아서 신자 위에 늘 작용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신자라도 자꾸 죄에 빠지고 불의를 행하는 사람에게는 죄를 각성하게 하여 억제하고 경고를 하는 점에서 율법의 조문들은 오늘날 효과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을 생활의 규범으로 삼아 죄를 각성하고 하나님의 의를 알며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을 닮아가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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