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도 하나님 말씀의 여러 가지 내용을 배우면 자칫 귀만 자꾸 높아져 가지고 새로운 것만 바라고 있지 그 의미가 자기의 장성에 맞는 자양으로서 작용하지 않는 경우가 때로 생긴다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차례차례 장성하려고 하는 태도가 부족하다고 할 것 같으면 그런 교회도 공연히 이론만 하는 앞서의 그런 사람과 같이 별의미가 없는 것인데 여기 서기관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차례차례 장성하려고 하는 태도를 가지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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