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영혼의 문제를 결정할 수 있고, 또 찬란한 면류관과 상을 얻도록 달려나가는 경주를 할 수 있는 곳은 이 땅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 선생도 자기가 달려갈 길을 다 달려서 자기 코스를 주행했다,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켰다. 그런즉 나를 위해서 의의 면류관을 준비하셨다, 나뿐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이다 하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이 세상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육신과 영혼이 혼연히 하나가 된 존귀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부여된 많은 기회를 가지고 유효하게 쓸 수 있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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