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있는 동안에 사람의 영혼이 육신을 취하여서 비로소 하나의 인간으로 가장 고귀하게 능력 있게 가치 있게 활동할 수 있는 것처럼, 교회도 이 땅에 세우실 때에는 (영혼이 육신을 취하듯이) 신령한 본질들을 볼 수 있는 가시(可視)의 형태로 취하게 만드신 것입니다.”
신령한 본질들을 볼 수 있는 형태로 이 땅에 교회로 세우심을 늘 유념하게 하시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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