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신령한 원칙들과 내용을 가장 잘 체득하고 깨닫고 확신하고 거기 의해서 바로 서서 나아갈 때 교회는 가장 교회답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교회가 교회답게 되어서 순결한 원천을 늘 잘 보전하고 있어야 그 사회에도 신선한 물을 공급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부패해 버리든지 맹목이든지 아주 무능하든지 하면 그 사회에 아무런 빛을 비출 길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거룩한 은총 가운데에서 교회가 이 사회에 빛을 비춤으로 이 사회에 대한 책무를 다 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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